유튜브 프리미엄을 바로 결재하고 이용하려면 매달 14,900원을 지불하고 사용해야 한다. 1년이면 17만 8천 원에 육박한 금액이다. 개인적으로 해당 비용은 매우 부담된다고 생각한다. 이에 합법적으로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자 한다.
유튜브 프리미엄 저렴하게 구독하는 방법
최근 계정셰어 서비스로 저렴하게 유튜브 프리미엄을 사용할 수 있는 Goingbus 서비스가 출시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.
고잉버스를 이용하게 되면 매달 기본요금이 매달 3.32달러(한화 약 4천5백 원)이며, 결제 시 프로모션 코드 [ ensu ]를 입력하면 추가로 10%를 더 할인받을 수 있다.
https://goingbus.com?s=cn1pmMIk
Shared premium subscriptions with lower price on GoingBus
goingbus.com
계정쉐어란 무엇인가
고잉버스 홈페이지에 들어가 회원가입 후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 구독을 하게 되면 "유튜브 채널에서 사용가능한 아이디와 비밀번호"를 제공받게 될 것이다. 해당 아이디와 비밀번호는 구독서비스를 이용하는 기간 동안 별도의 변경 없이 다른 사람과 같이 사용하게 되므로 변경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.
마치며
같은 퀄리티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면 저렴한 비용을 지불하고 이용하는 것이 이득이라고 개인적으로 판단한다. OTT쉐어 서비스도 구독료 상승으로 인해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하여 출시된 서비스일 것이다.